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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체감온도계에 풍속계가 왜 필요한가 - 에이스개발 스마트 체감온도계 풍속 모델 출시 (SENSO T-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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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체감온도계에 풍속계가 왜 필요한가 - 에이스개발 스마트 체감온도계 풍속 모델 출시 (SENSO T-Series)

안녕하세요, 건설현장 기상환경모니터링 전문기업 에이스개발입니다.

이번에 스마트 체감온도계에 풍속계를 통합한 신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단순히 기능 하나를 추가한 것이 아닙니다. 체감온도 산출의 정확도 문제, 그리고 건설현장이 여름철 폭염 외에도 안전 관리가 필요한 또 다른 환경 요인이 있다는 점에서 이 모델의 출발점이 시작됐습니다.



[사진] 풍속계가 장착된 에이스개발 체감온도계 T3

체감온도는 바람을 반영해야 정확하다

체감온도는 기온과 습도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산출에는 풍속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기온 35℃·습도 60% 조건에서 무풍일 때와 풍속 3m/s일 때 체감온도는 수 도씨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현장 담당자가 취해야 할 조치가 달라지는 경계선, 즉 '주의-경고-위험' 단계 판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기존 체감온도계 대부분은 기온과 습도만으로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 이 방식은 무풍 상태를 기본값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엔 실제보다 체감온도를 높게 산출하고, 바람이 강한 날엔 오히려 위험 수준을 과대평가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풍속계를 통합하면 현장 실측 풍속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훨씬 정밀한 체감온도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풍속은 폭염 외에도 중요하다

건설현장에서 풍속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고소 작업 안전입니다.

타워크레인, 철골 조립, 커튼월 설치 등 고소 작업은 풍속 기준에 따라 작업 중단 판단이 이뤄집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순간 풍속 10m/s 이상 시 타워크레인 작업 중단, 15m/s 이상 시 고소 작업 전반의 중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건설현장에서는 이 판단을 기상청 수치나 육안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상청 수치는 인근 측정소 기준이라 현장 실측값과 다를 수 있고, 육안 판단은 기록으로 남길 수 없습니다.

에이스개발 풍속 통합 모델은 현장 실측 풍속을 LTE 무선통신으로 서버에 자동 전송·저장합니다. 작업 중단 판단의 근거가 데이터로 남기 때문에 사후 안전 점검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순간풍속 15m/s 초과시 타워크레인 운전 중지

 

제품 사양


이번 모델에 통합된 풍속계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정 범위는 0~30m/s이며, 시작풍속은 0.2m/s로 미풍도 감지합니다. 정밀도는 ±3% 수준입니다. 컵형(3컵) 풍속계 방식으로, 건설현장 실외 환경에서 장기 운용에 적합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체는 기존 스마트 체감온도계 외함(방진·방수 설계)을 유지하며, 상단에 풍속계를 일체형으로 장착하는 구조입니다. 통신은 LTE 기반으로 현장 별도 네트워크 없이 단독 운용됩니다.

LED 전광판에는 풍속과 체감온도가 함께 표시되며, 단계별 위험 안내(주의·경고·위험)도 동일하게 출력됩니다.

[사진[ 에이스 체감온도계는 기상청의 풍속계 값도 연동시킬수 있음

이런 현장에 적합합니다

타워크레인이 운용되는 현장, 철골·커튼월 등 고소 외장 공사 현장, 해안가·고지대 등 풍속 변동이 큰 현장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기존 체감온도계를 사용 중이면서 풍속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SENSO-LINK와 동일한 플랫폼 연동

풍속 통합 모델도 기존 SENSO-LINK 앱 및 웹 플랫폼(acesite.co.kr)과 동일하게 연동됩니다. 별도 시스템 없이 기존 계정에서 풍속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감온도·풍속·알림 이력이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되며, 현장소장과 본사 안전팀이 원격으로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